1. 어떤 손님이 찾아와 주시나요?

간단하게 맥주를 즐기로 오시거나, 글라스 와인 또 생일과 같은 큰 모임의 경우 와인 바틀을 즐기시러 오십니다.

2. 매장 규모는?

실내 25평 , 테라스까지는 35평이 좀 넘어요.

3. 매장에서 계시는 시간이 길다고 들었어요.

오전 10시 오픈입니다. 오픈 하기 위해서는 9시 정도 까지 준비가 완료가 되어있어야 합니다. 거의 하루에 잠자는 시간이 없는 상황입니다. 

4. 서빙로봇을 도입한 계기가 어떻게 되시나요?

코로나 시기에 오픈 해서, 초반에는 둘이서 바리스타, 소믈리에 주방 쉐프 일을 같이 했는데요. 코로나가 잦아들면서 손이 부족하게 되었고,

직원들을 써볼까 했는데 찾기가 쉽지 않았어요. 베어로보틱스의 서빙로봇 서비가

글라스 와인을 잘 움직일 수 있도록 도와주셔서 사람 업무의 70프로를 대신 하고 있습니다.

5.서빙로봇 도입 비용 대비 효율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베어로보틱스의 유지비를 생각했을 때 줄여주는 노동 강도가 더 크다 라고 생각합니다. 사용하는데 부담은 없어요.

서비가 사람 한 명이 들고 올 수 있는 것 이상으로 들고 오기 때문에 몇 번을 왕복 하지 않아 좋습니다.